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나오오카미 시로코 (문단 편집) ===== 1장: 대책위원회의 기묘한 하루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블루아카이브 1부 시로코.webp|width=100%]]}}}|| 메인 스토리 Vol.1 대책위원회 편의 주인공 다섯 명 중 한 명. [[아비도스 고등학교]]의 지원요청을 받았지만 유령도시에서 조난을 당해 며칠동안 헤맨 [[선생(블루 아카이브)|샬레의 선생]]을 [[아비도스 고등학교]]로 데려온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은행을털자.jpg|width=100%]]}}}|| 이후 막대한 빚에 시달리는 학교를 살리기 위한 회의를 하다가[* 은행 강도의 임팩트때문에 가려지긴 했지만, 자기 의견에 앞서 호시노가 스쿨버스 하이재킹으로 전학생들을 만들자는 의견을 내놓자 적극 동조하며 어느 학교를 타겟으로 삼을 거냐며 엄청 기대하는 면모를 보여 농을 던진 호시노가 되려 당황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은행을 털자. 5분이면 1억 '엔'[* 한화로 환산하면 약 10억 정도에 해당하는 매우 큰 돈이다.]을 벌 수 있어."'''라며 손수 만든 다른 위원회 멤버들 복면까지 보여주며 신나게 이미 세워 둔 계획을 떠들어 대지만 범죄라서 기각당하고 풀이 죽는다.[* 여기서 [[쿠로미 세리카|세리카]]는 [[다단계]](본인은 다단계인 줄 몰랐다), [[타카나시 호시노|호시노]]는 [[해병문학|다른 학교 학생들을 납치]], [[이자요이 노노미|노노미]]는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series|스쿨 아이돌]]을 하자고 하다가 [[오쿠소라 아야네|아야네]]가 [[밥상 뒤집기|책상을 엎어 버려서]] 죄다 기각당한다. 5분이면 1억을 털 수 있단 발언 탓에 한국 유저들 사이에선 [[대털]]의 패러디가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0876415|#]]][* 담당 성우 [[오구라 유이]]도 이 대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러나 아비도스 고등학교에 막대한 빚을 달아둔 [[블루 아카이브/등장인물#s-6.2|카이저 코퍼레이션]]의 거래 장부를 확보하기 위해 결국 시로코의 주장대로 블랙마켓의 은행을 털게 된다. 원래대로라면 거래 장부만 확보하고 나올 생각이었으나, 패닉에 빠진 은행원이 돈가방에 되는 대로 쑤셔박아서 5분만에 1억 엔이라는 거금을 정말로 건지게 된다. 그러나 시로코 본인은 돈까지 얻을 거란 생각은 못 했는지 은행원이 돈을 내놓는데도 장부만 있으면 된다며 꽤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어쨌든 블랙마켓에서 탈출에 성공한 후 시로코는 돈가방을 두고 호시노 선배가 무조건 거절할 것이란 예상을 하는데 호시노는 실제로 그리 했다. 그렇게 은행을 턴 돈은 모두 버리게 되지만 소원대로 은행을 털어서 그런지 이후에도 매우 텐션이 올라간 면모를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